에포터친구들~
벌써 마음만 먹은지 반년이 지났네..
나는 나이가 좀 있어ㅜ 우리애들 방학도 하고..
이때가 하기 좋은때인것같아 결정하려고해~
우선 상담하고 고르고가 난 좀 힘들것 같아서..
정말 마음에 안들면 다른곳으로 가겠지만.왠만하면 처음 정한곳에서 맡겨보려고~
ㅇㄹㅇ.ㅔㅗㅜ
ㅇㅇㄷ.ㅏㅣㅔㄹ
ㄷㄹㅅ.ㅡ ㅔㅡ
요정도로 추려봤는데..
어떠니?
그리고 이민정 눈이 너무 이쁘던데~
그런 스타일로 내가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ㅎ
병원중에 혹시 그런 스타일로 해주는? 곳 알면 추천도 해줘~ 진작에 할걸ㅎ 겁쟁이라 이제 할려니..제약이 많네~
용기가 생겼는데도 또 떨리고 걱정이 많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