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늑위주로쓰시는원장님은 자신있게 권하시고,
자가늑위주로권하시는 원장님이 말씀하시기론
자가늑은 흡수율이 5프로대면,
기증늑은 흡수율이 50프로정도된다.
그렇다면 기증늑을쓰겟는가?
당장은 아프지않고 부담도없는 기증늑이 편리하겟지만(물론 의사도 훨씬편하다) 차후 시간이흘러 처음에 만족한높이와모양에사 흡수된후.. 어쩌겟느냐? 그럼 또 재재수술을할것이냐? 아님 처음에 흡수될각오로 말도안되게높게넣을것인가? 피부가 감당을못할텐데?
아..
어렵네요.
외부물질에 거부감은없는생각이라 기증늑도 상관없다.젊은걸로잘좀골라다싸주세요 부탁할생각이엇는데, 흡수율이 열배차이라면.. 의료적으로는 단몇프로의 미비한 차이가 결과에 큰영향을끼친다 생각하는데말이에요.
기증늑을 흡수될것을생각해서 생각보다 두배는높게넣엇다가 만약 흡수가 생각보다 덜되면 그것또한문제니까요??
물론 흡수될때까지 몇개월일지 1년이넘을지모를 그기간동안 오바스런크기를달고지내는것도 괴롭겟죠 ㅋㅋㅋ
어려워요 알수록 어려워요 엉엉..
무식해서 용감했던 첫수술이 원망스러운데 제 정신상태의 편안함은 부럽네요 ㅠㅠ